인사말

One Family Under God
정태영 사무총장의 웃는모습

“세계시민사회와 함께 통일한반도를 향해 갑니다.”

모든 사람들은 지구촌 평화와 안녕을 꿈꿉니다. 하지만 냉전시대가 종식된 지 2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도처는 유사이래 경험 해보지 못한 갈등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빈곤과 질병 그리고 재난으로 인한 문제 이외에 극단적 원리주의의 발호에 따른 종교적 정체성의 충돌로 문명사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때를 만난 사상은 군대보다 강하다.” 라고 합니다. 생각의 변화는 소통의 변화를, 소통의 변화는 행동의 변화를, 행동의 변화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위기의 지구촌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인류 공동의 비전을 마련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에게는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 는 홍익의 정신이 있습니다. 인류를 이롭게 한다는 이 정신은 반 만년의 역사 속에서 ‘ 위민정신’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GPF는 분단의 현실을 ‘홍익인간’ 의 정신으로 극복하고 나아가 지구촌의 갈등구조 해결을 위한 모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현재 인류가 겪고 있는 다양한 고통을 해결할 분명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꿈을 ‘코리안 드림’ 이라 부릅니다.

인류의 보편적 원칙과 가치인 자유와 인권이 존중되는 나라를 만듭시다. 그 나라는 통일된 나라여야 하며 세계 앞에 평화의 모델 국가가 될 것입니다. 한국글로벌피스재단은 그런 나라를 여러분과 함께 꿈꾸고자 합니다.

그 꿈은 세계시민사회의 지지와 동참 가운데 실현될 것입니다.

재단법인 한국글로벌피스재단 이사장 서인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