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9일, 탈북자 출신의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서울 강남구 갑)이 여의도 한국글로벌피스재단 사무실에 내방해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과 대북 정책 및 남북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